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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비전대 진로심리상담센터,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캠페인을 운영
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| 2022-05-27 10:3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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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비전대학교(총장 정상모)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울·불안·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는 정신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.


전주비전대학교는 ‘취업지원처의 취업역량체험박람회’, ‘진로심리상담센터 찾아가는 상담까페’ ‘선교지원처 감사행전‘ 등 5월을 맞아 학생들에게 교내 행사 기간을 활용해 정신건강캠페인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 행사에 참여했다.

특히 5월 3일과 5월 9일은 전주시 마음안심버스를 추가로 운영해 버스 안에서 정신건강 평가, 스트레스 측정, 정신건강 상담 등을 실시해 하루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.

전주비전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조현미 센터장은 “정신건강캠페인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


출처: 전주비전대 진로심리상담센터,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캠페인을 운영 < 교육 < 뉴스 < 기사본문 - 투데이안 (todayan.com)​

기자: 김혜연(투데이안)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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